リテイク作



눈에 샴푸가! 미치겠네
근데 난 왜 뻰치 먹은 걸 네이버랑 이글루에 왜 동시에 올리고 있지? 병맛.

사쿠야는 크로마티고교스러워지면 좋을텐데 후욱후욱

근데 뽕 너무 티난다ㅠㅠㅠㅠ

by 외계여우 | 2009/08/19 07:32 | 트랙백 | 덧글(2)

이글루스는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까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보기 안 좋을 정도로.
누군가 가벼운 글 하나 올렸는데 그걸로 심각하게 까는 글이 인기글이라니 그저 놀라울 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들에도 왜 심오한 분석과 함께 '초딩'이니 '개드립'이니 '병신'이니 하는 타이틀을 걸어주는건지.

'타겟'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논리정연해보이게 까는 글을 쓰는 시간,아깝지 않은건가요? 그 정도로 재미있는 일인가요?
공인(公人)의 잘못이나 허언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좋게 보면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개 듣보잡을 타겟으로 잡아 까대는 건 어떤 재미인가요? '이게 우리들의 병맛 코드'라고 한다면 답이 없지만요.
'초딩스러운' 혹은 '중2스러운' 좀비 몹을 레이드 뛰는 헌터인가요-_-
집안 대대로 철천지 원수인가요? 까이는 사람은 까는 사람에게 어떠한 실질적인 손해를 끼쳤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불타올라서 깔 수 있는지.(제가 알기로는 이글루스에는 초,중학생 유저는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만...)

타인의 정신적인 문제를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캐내어 가면 자아도취가 되는건가 싶습니다.
'관심을 받기 위해서 초딩짓을 하는 xx님'이라고 원인을 진단해주면 순간 '내가 진중권이다!' 혹은 '나는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다.' '나는 전문가다.'라는 생각이라도 드는걸까요. 묘한데서 프로페셔널을 만끽하는 것 같으니 그저...

까놓고 말해서 '정신적 요인'을 짚어주시는 분들 대부분의 성장기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들도 소위 '관심시전을 얻기 위한 개드립'을 했을 것 같은데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부끄러워하며 후회했거나 잊어버렸거나 했겠지만.
무슨 복수를 하는 것도 아니고- - 실질적인 이득 없이 무차별 공격하시는 분들, 나 자신부터 관심에 굶주려 지나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도해보이는 까는 글은 되려 자신의 '어둠에다크' 같은 성장기나 열폭을 보여줍니다.
(물론 저도 심리적 방어 차원에서 이런거나 쓰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태클 걸어가면서 잘근잘근 씹고 까대면 재미있는건가요?

전에 어떤 분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을 때 들은 답은 가관이었습니다. '우월감을 느낄 수 있다.' '병신을 깜으로써 정의감을 느낄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게 상당히 당당하다는 투여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요컨대, '타겟을 잡고 까댐으로써 재미와 연대감을 느낀다.'라는 것인데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운운하는 '중2'가 아닌가 싶네요. 이지메 놀이에 맛 들린 중학생.
직접적으로 '나'를 까고 있지 않은 상황에도 '나'도 잠재적인 타겟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 않았나요, 한번도?

물론 여기는 듣보잡 이글루라 이 걸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지만 전 적어도 화기애애한 블로그(이글루)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평화를 존나 걱정하면서 씀ㅋ

by 외계여우 | 2009/06/02 09:05 | 일기 정도.. | 트랙백 | 덧글(0)

홍마관 러프

오랜만에 홍마관 러프 시리즈 :)  쭈욱 올라옵니다 커밍쑨★

마지막껀 방금 그려서 스캔한 따끈따끈 러프화.(특별히 러프화를 주문 받음;)




by 외계여우 | 2009/05/20 03:05 | 일기 정도.. | 덧글(2)

정리

1. 제엠(님) 그릴 일은 이제 없음. 추가로, 어떠한 이유로든 언급 할 일마저 없을 듯.
2. 이글루라는 곳, 스렛드가 던져지면 와구와구 물어뜯는 곳이던가?
3. 핸드폰이 맛이 갔습니다. 표ㅇㅇ 손ㅇㅇ 이ㅇㅇ 조ㅇㅇ 지ㅇㅇ 홍ㅇㅇ씨의 번호는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기억 안남
   (사실 지ㅇㅇ씨의 번호는 왜 기억하고 있는지 저 본인도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4. 낙서는 그냥 취중 낙서

by 외계여우 | 2009/05/18 04:52 | 일기 정도.. | 트랙백 | 덧글(2)

박쥐 The Thirst /2009

작년부터 기다리던 영화인 박쥐를 보고 왔습니다.
그림 위주로 돌아가는 곳이니까 영화평은 길게 안하고
송강호에 대한 애정만 담아보았습니다.
안 닮았어도 이해 바람. 송강호 진리임 하아쿠 ()

솔까 좋아하는 연예인 물어보면 항상 안성기 송강호 손범수라고 대답합니다.
송강호의 그 키치하면서 순수하면서 끈적 은근섹시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몸매도 좋더라구욤... (10kg 감량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살인의 추억 때도 좋더만)

by 외계여우 | 2009/05/03 21:41 | 일기 정도..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